작은 나눔으로 더 행복한 내고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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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4.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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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CEO 단체 ‘동인회’ 독거 어르신 세대 집수리 봉사
지난 17일 김해지역 CEO 단체 ‘동인회’가 지역 한 독거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7일 김해지역 CEO 단체 ‘동인회’가 지역 한 독거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지역 CEO 단체 ‘동인회’(회장 배상기)는 지난 17일 지역 독거 어르신 세대를 대상으로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독거 어르신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원 20여 명이 재료비 100만 원을 모아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페인트칠 등 집수리 공사를 했다.


 동인회는 지난 2014년에 건설과 토목 분야 각 업체 대표 25명이 모여 창단한 단체이다. 이들은 삼방동 무료급식소와 부원동 소재 행복의 천원 밥집 후원, 무료 김장 나눔, 김해시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무료 집수리 등을 꾸준히 지역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동인회 한 회원은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을 조금씩 나누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능희 활천동장은 “바쁜 중에 시간과 마음을 나눠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으로 더 행복한 활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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