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낚시어선 1천162척 점검
경남도, 낚시어선 1천162척 점검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04.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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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대진단 기간 구명조끼 미비 시정조치
 경남도가 국가안전대진단(2월 18일~4월 19일) 기간을 맞아 승선 인원 13명 이상 낚시어선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펼쳤다.

 경남도는 1천162척에 대해 시ㆍ군, 해양경찰서, 선박안전기술공단, 어업정보통신국, (사)한국낚시협회 경남지부 등 민관이 합동 안전점검을 펼쳐 152척의 지적 사항 시정조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도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승선 인원 13명 이상 낚시어선 1천162척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펼쳐 152척의 지적 사항 시정조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출ㆍ입항 신고, 구명조끼ㆍ구명부환ㆍ소화기 등 인명안전 설비 비치 여부, 통신기기 작동 및 숙지 여부, 낚시 전문교육 이수, 구명조끼 유효기간 등으로 대부분 승객안전에 관한 부분이다.

 총 1천162척의 낚시어선 점검 결과, 152척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구명조끼와 구급약품, 자기점화등 배터리 비치, 승객준수사항 게시 등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 시정조치를 내렸다.

 정영권 경남도 어업진흥과장은 “낚시어선 안전사고는 사전예방이 중요한 만큼 기상특보 발효 시에 출입항을 금지하고 갯바위 낚시객 승ㆍ하선 시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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