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식량산업 5개년 계획 정부 승인
산청군 식량산업 5개년 계획 정부 승인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04.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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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사업 신청자격 받아, 벼 재배면적 점차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 늘려
산청군의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이 경남 도내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았다. 사진은 생초면 DSC 공공비축미 초매식 모습.
산청군의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이 경남 도내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았다. 사진은 생초면 DSC 공공비축미 초매식 모습.

 산청군이 제출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이 경남 도내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2023년까지 식량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방향을 담은 전국 23개 시ㆍ군 사업계획서의 서면ㆍ현장ㆍ발표심사를 거쳐 산청 등 11개 시ㆍ군 종합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도 식량산업 관련 국비사업의 신청자격을 부여받게 됐다.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를 위한 RPC, DSC 개보수 지원사업과 들녘경영체육성사업에 국ㆍ도비를 투자할 기회를 얻게 됐다.

 군은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벼 재배면적을 줄이면서도 고품질 쌀 생산은 늘리고 조사료, 콩 등 벼 이외 식량작물 재배 기반을 확대해 식량생산의 다각화를 이뤄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식량산업종합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 RPCㆍDSC시설 현대화를 통한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와 쌀 대체 밭작물 생산기반 확대에 큰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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