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8개 시ㆍ군 "바로 이 현안"… 지역주민 바람 담겨
도내 18개 시ㆍ군 "바로 이 현안"… 지역주민 바람 담겨
  • 어태희 기자
  • 승인 2019.04.0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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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세계 `스타필드` 입점 찬반 논란
창원시 신세계 `스타필드` 입점 찬반 논란

창원시 신세계 `스타필드` 입점 찬반 논란

 지난 2016년 신세계 측이 쇼핑, 레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쇼핑몰 `스타필드` 입점을 위해 중동 상업용지 매입을 진행하며 논란이 시작됐다. 신세계 그룹은 지난달 19일 (주)신세계 프라퍼티를 통해 시에 스타필드 건립을 위한 교통영향평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창원시 전통시장ㆍ상점가 보호대책위와 창원 스타필드 입점 반대 투쟁본부 등이 시청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점 반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권도 존중돼야 한다는 의견과 지역 활성화의 주역이 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첨예한 대립과 갈등이 공존할 것으로 보인다. 강보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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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가야사 연구ㆍ복원에 행정력 집중
김해시 올해 가야사 연구ㆍ복원에 행정력 집중

김해시 올해 가야사 연구ㆍ복원에 행정력 집중

 김해시가 올해 확보한 사업비 565억 원을 기반으로 2단계 가야사 연구ㆍ복원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우선 시는 김수로왕의 탄강설화가 있는 국가사적 제429호 구지봉과 가야 왕들의 무덤인 대성동고분군(국가사적 제341호) 사이 단절된 구간을 복원하는 환경정비 사업을 펼친다. 올해 사업부지 보상에 착수, 연차적으로 발굴조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1월 사업 구역 내 김해서중학교와 이전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시는 봉황동 유적(국가사적 제2호)과 예안리고분군(국가사적 제251호) 등 국가사적지 정비도 추진한다. 또 대성동고분군을 포함한 국내 7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도 진행 중이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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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김일권 시장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독일 방문
양산시 김일권 시장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독일 방문

양산시 김일권 시장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독일 방문

 양산시장이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산업박람회인 독일 하노버 박람회 참관 및 현지 스마트 팩토리 현장을 견학하며 최신 산업동향 분석, 지역 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수집에 나섰다. 방문단은 기계, 로봇 등 관련 20여 개 지역 강소업체가 참여해 4차 산업의 선두 국가인 독일 산업박람회를 현장 방문했다. 또 지역 내 기업들의 우수한 품질이 유럽시장에서 충분한 가격ㆍ품질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수출 마케팅 및 바이어 발굴 등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업체들을 컨설팅하기 위함이었다. 독일 현지에서 김일권 시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웅상 소주공단 내 (주)로탈(대표 박종현) 부스를 방문해 제품 홍보 및 임직원을 격려했다. 임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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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룡 발자국 화석지 세계 최대규모 될까
진주시 공룡 발자국 화석지 세계 최대규모 될까

진주시 공룡 발자국 화석지 세계 최대규모 될까

 2019년 진주 지역의 유래를 1억 년 이전으로 앞당겨 줄 유산이 나타났다. 진주시가 조성 중인 정촌면 뿌리산업단지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이 세계 최대 규모로 발견된 것이다. 처음에는 1천여 개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7천714개의 다양한 공룡 발자국이 집단적으로 나타났다. 현재 세계 최대의 공룡화석은 볼리비아에서 발견된 5천여 점이다. 우리나라 최대인 고성 덕명리 해안도 2천여 점인데 이번 정촌 뿌리산단 조성지에서 나타난 7천700여 개가 넘는 공룡 발자국 화석은 세계적인 가치가 있는 발견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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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쇄빙선, 북극항로 개척 기원 열다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쇄빙선, 북극항로 개척 기원 열다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쇄빙선, 북극항로 개척 기원 열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쇄빙LNG운반선. 이 선박은 15척을 무더기 수주해 세계 초일류 조선기술을 세계에 알린 계기를 마련했다. 척당 가격이 3억 2천만 달러로 총금액이 약 5조 원이다. 이 회사는 이미 10척을 선주사에 인도했고 마지막 남은 5척 중 4척을 건조해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러시아 최대 가스회사인 노바텍, 프랑스 토탈, 중국 CNPC 등 세계 유수 자원개발기업이 시베리아 최북단 야말반도에 매장된 약 1조 2천500㎥의 천연가스전을 개발해 연간 1천650만 톤의 LNG를 생산하는 사업에 투입된다. 한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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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시 재건 통해 경기 침체기 회복 급선무
통영시 도시 재건 통해 경기 침체기 회복 급선무

통영시 도시 재건 통해 경기 침체기 회복 급선무

 통영은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하반기 고용조사`에서 실업률 6%를 기록하며 거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성동조선해양 법정관리, 신아sb조선소 파산 등 침체기를 겪고 있는 통영시의 최우선 과제는 도시 재건을 통한 경기 회복이다. 통영시는 옛 신아sb조선소 부지에 대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 2017년 정부는 도시재생을 위해 이곳에 5천억여 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에는 국제공모를 통해 포스코A&C 컨소시엄의 `캠프 마레`가 선정돼 밑그림이 그려졌다.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51만㎡ 부지를 문화ㆍ관광산업의 메카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김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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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천여 명 사천시민이 거리로 나선 이유는
사천시 1천여 명 사천시민이 거리로 나선 이유는

사천시 1천여 명 사천시민이 거리로 나선 이유는

 고성하이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건설 협상 지연에 분노한 사천시민 1천여 명이 거리로 나서 집회를 여는 등 뜨거운 감자다. 피해는 고스란히 사천시민이 입고 있는데도 고성그린파워(GGP) 측은 인근 고성군과의 형평성 등의 핑계로 우회도로 개설에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현재 건설 중인 고성하이화력발전소가 완공되면 사천시는 기존 삼천포화력과 고성하이화력 등 2곳의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각종 환경오염 물질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될 우려가 높다. 시민들은 공짜를 바라는 것이 아닌, 당연한 권리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고성그린파워 측 또한 조속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 박명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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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 보유 역량 결집 문화관광 상품 개발 박차
밀양시 지역 보유 역량 결집 문화관광 상품 개발 박차

밀양시 지역 보유 역량 결집 문화관광 상품 개발 박차

 밀양시는 가지산 사자평을 중심으로 한 산악자원이 잘 발달돼 있고 밀양아리랑 연극촌을 중심으로 한 음악 및 공연예술 도자공예가 발달돼 있다. 또한 전체 산업에서 농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특히 시설채소와 축산 과수가 농업소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이 보유한 자연 및 인문환경 문화예술 농림축산업의 역량을 반영 활용해 지역성 높은 문화관광상품을 개발해 만족도 높은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상품의 개발로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영남권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목적지로서 지역 관광의 집객력을 재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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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특산물 수출, `훈풍` 타고 순항
함안군 농특산물 수출, `훈풍` 타고 순항

함안군 농특산물 수출, `훈풍` 타고 순항

 장기불황의 그늘 속에서 함안군 농특산물이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해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함안군 신선농산물 수출액은 1천244억 8천달러로 2017년 대비 121억 2천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이중 파프리카의 비중이 85%로 가장 높았다. 현재 함안군에는 가야수출농업단지(파프리카), 군북백이수출농업단지(토마토), 칠북수출농업단지(단감ㆍ포도) 등 3개 수출농업단지가 지정돼 있다. 이곳에서만 지난 한 해 수출액이 873억 6천달러로 전체 신선농산물 수출액의 70%를 차지했다. 군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에 수출물류비, 포장재 등 수출 간접비용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음옥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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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야생 따오기, 40년 만에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창녕군 야생 따오기, 40년 만에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창녕군 야생 따오기, 40년 만에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지난 1979년 판문점 인근에서 목격된 이후 한반도에서 사라진 따오기, 동요로만 전해져 내려오던 따오기, 그 모습이 사라진 지 40년 만에 야생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창녕군은 올해 따오기를 야생 방사할 예정이다. 창녕군 따오기 복원센터에서는 야생 방사를 위해 중국, 일본을 벤치마킹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야생 적응 훈련 프로그램(비행, 사냥, 사회성, 대인, 대물 훈련) 개발, 대형 돔 형태의 야생적응 방사장(타원형 50~70m, 높이 20m, 면적 3천㎡) 건립, 따오기 서식지 조성, 중국과 일본의 전문가를 초청해 서식지 적합성과 방사 준비사항을 점검받았다. 김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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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선정 쾌거
거창군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선정 쾌거

거창군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선정 쾌거

 거창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시행하는 2019년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거창군은 세계 승강기 산업의 허브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고,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 확보로 경남서북부권역 균형 발전과 동반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며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총사업비 250억 원으로 국비 100억, 도비 30억, 군비 100억, 승강기 공단이 20억 원을 투자한다. 군은 승강기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로 인한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이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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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룡시장 특화 먹거리 개발 등 전통시장 살리기 온 힘
고성군 공룡시장 특화 먹거리 개발 등 전통시장 살리기 온 힘

고성군 공룡시장 특화 먹거리 개발 등 전통시장 살리기 온 힘


 고성군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군이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특화 먹거리 개발사업을 위해 고성 공룡시장에서 최현석, 오세득, 유현수, 여경래 셰프를 초청해 고성의 대표 특산물인 굴과 가리비를 이용한 레시피로 이색적인 요리를 만들어 특화 먹거리 개발사업 품평회 및 시식회를 개최했다. 태국식 굴 볶음과 가리비 마늘돼지갈비, 부추 대파굴찜, 가리비 나물 칼국수 등 셰프들의 독창적 아이디어가 가미된 음식들이 탄생하고 이날 선보인 메뉴 레시피를 상인들에게 전수해 9, 10일에는 상인들이 만든 음식을 선보였다. 이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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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새로운 야간명소 `섬진강 두꺼비 야시장`
하동군 새로운 야간명소 `섬진강 두꺼비 야시장`

하동군 새로운 야간명소 `섬진강 두꺼비 야시장`

 지난달 23일 하동공설시장에서 문을 연 `섬진강 두꺼비 야시장`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정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돼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10시 시장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요 볼거리는 단연 국내 최대의 두꺼비를 캐릭터 한 조형물이다. 높이가 4.1m가량 되는 초대형 두꺼비는 예로부터 복을 가져다 준다는 신비의 동물로, 입에 동전을 던지고 행운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스토리텔링을 입혔다. 이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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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관광객을 위한 철쭉으로의 향연` 준비 한창
합천군 `관광객을 위한 철쭉으로의 향연` 준비 한창

합천군 `관광객을 위한 철쭉으로의 향연` 준비 한창

 합천군이 진분홍빛으로 물든 황매산으로 관광객들을 초대한다. 진분홍 산상 화원으로 알려진 황매산 철쭉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열린다. 군 관계자는 약 10만 평 이상 펼쳐진 황매산 철쭉군락지는 다음 달 초순이면 완전히 만개해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50선에 오른 황매산 철쭉제는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해 나이가 드신 부모님이나 자녀를 동반한 가족 산행코스로도 제격이다. 봄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에 꼭 합천 황매산 철쭉제에 꼭 한 번 들러보자. 송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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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건립 화합ㆍ상생으로 나아가야
남해군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건립 화합ㆍ상생으로 나아가야

남해군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건립 화합ㆍ상생으로 나아가야

 남해군과 전남 여수시가 동서화합 숙원사업인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선 가운데, 본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년)에 반영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남도와 경남도는 부산에서 남해안과 서해안을 거쳐 인천에 이르는 국도 77호선 중 유일한 해상 단절구간인 노선이 연결되면 영ㆍ호남을 잇는 동서교류 순환 교통망이 구축돼 관광수요 유발과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해저터널이 조기 건립되면 여수~남해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던 불편함을 10분 내외로 해소하게 된다. 박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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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세계 13개국, 함양서 항노화 미래 직접 보고 느낀다
함양군 세계 13개국, 함양서 항노화 미래 직접 보고 느낀다

함양군 세계 13개국, 함양서 항노화 미래 직접 보고 느낀다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내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과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남도와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는 엑스포는 정부의 공인행사로 불로장생 건강 항노화 산업의 세계적 중심지로서 국내 산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청정 함양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ㆍ산업 전반에 대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년의 숲 상림공원 주행사장과 산삼휴양밸리 부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함양엑스포는 세계 13개국 129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 함양 산삼의 신비한 효능에서부터 갈망하는 항노화의 미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김창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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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대한민국 힐링 1번지` 동의보감촌,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산청군 `대한민국 힐링 1번지` 동의보감촌,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산청군 `대한민국 힐링 1번지` 동의보감촌,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대한민국 힐링 1번지`라는 별명을 얻은 산청 동의보감촌. 동의보감촌은 지역 균형 발전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한방 항노화 힐링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동의보감촌은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우선 동의보감촌 광장~왕산 간 1.9㎞ 길이의 `왕산 케이블카`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매년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동의보감촌 내 숙박시설인 한방자연휴양림 시설도 확장한다. 특히 동의보감촌 상부인 한방자연휴양림 인근에는 50여㏊에 달하는 치유의 숲을 조성해 힐링과 치유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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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으로 경쟁력 강화 도모
의령군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으로 경쟁력 강화 도모

의령군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으로 경쟁력 강화 도모

 의령군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국회, 국토연구원에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국도 20호선 의령 구간 4차로 확장을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년)에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군은 국도 20호선(의령~합천) 4차로 확장으로 경남의 균형 발전과 광역권 상생발전 추진전략인 서부경남 경쟁력 강화, 지역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을 기대하고 있다. 국도 20호선 의령 구간인 칠곡~대의 8.3㎞는 지난 2014년 4차로 개통됐고, 용덕~정곡 구간 4.7㎞는 2017년 선형 개량을 통해 2차로 개통 운행 중이지만 의령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의령~합천 구간은 여전히 2차로이다. 변경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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