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50대 남성이 통영 해안가에서 물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지난 6일 오후 7시 39분께 통영시 도천동에서 A씨(58)가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사고를 목격한 시민 B씨가 해안가에 설치된 막대기로 A씨를 안벽 쪽으로 이동시키면서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소방과 함께 A씨를 8분 만에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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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50대 남성이 통영 해안가에서 물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지난 6일 오후 7시 39분께 통영시 도천동에서 A씨(58)가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사고를 목격한 시민 B씨가 해안가에 설치된 막대기로 A씨를 안벽 쪽으로 이동시키면서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소방과 함께 A씨를 8분 만에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