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제 활력 조기에 조성한다
경남경제 활력 조기에 조성한다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04.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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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5천294억원 규모 추경예산 조기 편성
민생경제 살리기 올인 경제 재도약 965억 투입
김성엽 경남도 기획실장이 4일 도청에서 추경예산 편성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성엽 경남도 기획실장이 4일 도청에서 추경예산 편성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남도가 경남경제 재도약과 도민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5천294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경기 침체 방지를 위해 예년보다 3개월 앞서 추경예산안을 마련했다. 지방세 증액분 2천244억 원, 지방교부세 1천271억 원 및 국비 증액분 1천556억 원 등의 가용재원으로 일자리창출,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민생경제 살리기에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경남경제 재도약을 위해 965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경남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첫째로, 통영, 거제 등 고용위기지역 내 실직자와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위한 희망근로 지원사업비로 197억 원을 배정하는 등 일자리사업 확대와 민생경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총 543억 원을 편성했다.

 둘째로, 경제 재도약을 위한 제조업 혁신과 신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공장 확대 보급사업비로 60억 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274억 원 등 총 422억 원을 편성했다.

 △도민중심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서는 첫째로, 사람 중심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고자 1천118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아동수당 206억 원, 기초연금 114억 원, 저소득층 생계급여 72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비 74억 원 등이 반영됐다.

 둘째로, 더불어 살기 좋고 스마트한 농어촌 건설을 위해 329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4억 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비 100억 원 등이 계상됐다.

 한편, 이번에 도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오는 9일부터 도의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19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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