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역대 최대 추경 확정
창원시, 역대 최대 추경 확정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03.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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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예산보다 3천307억원 증액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본예산 2조 9천872억 원보다 3천307억 원(11.07%)이 증액된 3조 3천179억 원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2조 6천380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2천665억 원(11.24%), 특별회계는 6천799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642억 원(10.43%)이 각각 증액됐다.

 창원시의 이번 추경은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법정ㆍ의무적 경비와 일자리사업, 생활SOC사업, 주요 현안사업의 연내 추가소요 사업비 확보 등 꼭 필요한 재정지원에 중점을 뒀다.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 주요 내역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814억 원 △환경보호 분야에 363억 원 △수송 및 교통 분야에 240억 원 △산업 및 중소기업 분야에 200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184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171억 원 △일반공공행정 분야에 168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 121억 원 △문화 및 관광 분야에 110억 원 △교육 분야에 108억 원 △보건 분야에 67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첫째, 일자리사업에 총249억 원을 편성했다.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인프라의 양적ㆍ질적 확충에 기여하는 생활환경 개선형 사업을 대거 발굴해 추진하는 희망근로 사업 170억 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30억 원, 청년장인 프로젝트 사업 10억 원,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 6억원 등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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