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애로 해소지원 약속
기업 경영애로 해소지원 약속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9.03.21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산상의, 지역 지원기관과 협약 정기적 교류 통해 현안ㆍ고충 해결
양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0일 지역 내 기업 지원기관과 기업 경영애로 해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0일 지역 내 기업 지원기관과 기업 경영애로 해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산상공회의소(회장 조용국)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기업 지원기관과 함께 지역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기업주변의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안에 대한 문제해결과 지역 중소업체의 사기진작을 위해 양산상의에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청, 양산시의회, 양산경찰서, 양산소방서, 고용노동부양산지청, 양산세관, 양산세무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영산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근로복지공단양산지사, 산업안전보건공단경남동부지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첨단하이브리드센터, 양산상공회의소 등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상의 조용국 회장은 제조업이 처한 현실을 설명하고 양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스마트공장 확산,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 등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과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일권 양산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기 침체로 경영애로를 겪는 지역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전문가 상담 및 현장클리닉 지원, 기관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장 방문 및 현황 조사, 기타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등을 담고 있다.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지원체계가 구축이 됐고 앞으로도 기관간에 정기적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의 현안 및 고충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