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초, 교육감과 교통안전 캠페인
대원초, 교육감과 교통안전 캠페인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3.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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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회 등 100여명 참석 ‘옐로카펫 설치’ 건의하기도
창원 대원초등학교는 지난 19일 박종훈 교육감, 도의회 김지수 의장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창원 대원초등학교는 지난 19일 박종훈 교육감, 도의회 김지수 의장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창원 대원초등학교(교장 박영선)는 지난 19일 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박종훈 교육감, 송승환 창원교육장, 창원중부경찰서, 운영위원장, 어머니회, 전교 임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학기 민ㆍ관 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으로 안전한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를 향했고, 홍보물품을 건네받으며 즐거운 하루를 시작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육감님을 비롯해 어른들이 안전하게 등굣길을 맞아주니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진 민관이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참석하신 학부모님이 아이들의 안전 보행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를 건의하기도 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추가 지정과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 등의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함께 이뤄졌다.

 박영선 교장은 “본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학급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지도를 꾸준히 하며 등굣길의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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