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심폐소생술 수호천사 탄생
초등학생 심폐소생술 수호천사 탄생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03.21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청군 전 초등학교 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100% 이수
박우범 문화복지위원장(사진 왼쪽)과 최만우 산청소방서장은 21일 신안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이수증을 수여했다.
박우범 문화복지위원장(사진 왼쪽)과 최만우 산청소방서장은 21일 신안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이수증을 수여했다.

 산청소방서(서장 최만우)는 21일 산청군 전 초등학교(4~6학년) 학생들이 산청소방서가 시행한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을 100% 이수해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제’는 박우범 문화복지위원장과 산청소방서가 자라나는 청소년의 심폐소생술 저변확대 공감대를 형성, 지역 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교육과정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소개와 실습 및 술기 평가로, 실제 응급상황에서 능숙하게 전개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산청소방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역 내 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수 대상 전학생이 100%로 심폐소생술을 이수했다.

 박우범 문화복지위원장은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고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널리 전파해 위급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청군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만우 서장은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일처럼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라며“누구나 심폐소생술로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