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기차역, 터미널, 유원지 주변 식품 조리ㆍ판매 업소에 대해 21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고속도로,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유원지 주변 일반음식점 및 김밥전문점, 무신고 푸드트럭 등 다소비 식품 조리ㆍ판매업소 99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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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기차역, 터미널, 유원지 주변 식품 조리ㆍ판매 업소에 대해 21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고속도로,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유원지 주변 일반음식점 및 김밥전문점, 무신고 푸드트럭 등 다소비 식품 조리ㆍ판매업소 99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