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경 “미세먼지 꼼짝마”
렛츠런파크 부경 “미세먼지 꼼짝마”
  • 김세완 기자
  • 승인 2019.03.14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대비 차량 2부제ㆍ도로 살수차
 미세먼지 발생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자체 대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렛츠런파크에 따르면 부산경남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 임직원 대응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PM-2.5)가 ①오늘 평균 50㎍/㎥초과하고 내일 50㎍/㎥ 초과 예상시, ②오늘 주의보(75㎍/㎥ 이상 2시간)이고 내일 50㎍/㎥ 초과 예상시, ③내일 75㎍/㎥ 초과(매우 나쁨) 예상일 경우 시행된다.

 주요 조치사항으로는 차량2부제 시행(긴급, 장애인, 환경차량 제외), 대중교통의 날 운영, 공원 내 공사현장 조업 단축조정, 내부도로 살수차 및 노면 청소차 투입 등이 있다.

 정형석 부경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심각단계에 있는 미세먼지 대응에 한국마사회에서 할 수 있는 가용수단을 동원하고 방문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