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거창군,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9.03.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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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지난 12일 북상면 갈계마을 故임유동 선생의 자 임부륙 씨 댁에서 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덕석)과 함께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독립유공자 故임유동 선생은 1924년 조선학생총연합회 발기인으로 참여해 중국 내에서 항일 운동을 하다 일경에 체포됐으며 이후에도 북경 한인청년회에 가입해 왕성한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하고, 예우를 강화해 그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창군 국가유공자는 1천318명으로 순차적으로 6ㆍ25참전유공자와 공상군경 등 국가보훈처의 추진 일정에 따라 명패가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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