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건설소방위 현지 의정활동
도의회 건설소방위 현지 의정활동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3.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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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신축 현장 대동~매리 간 도로 건설 점검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1일 김해서부소방서 청사 신축현장, 대동∼매리 간 도로 건설현장 등에서 현지 의정활동을 벌였다.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1일 김해서부소방서 청사 신축현장, 대동∼매리 간 도로 건설현장 등에서 현지 의정활동을 벌였다.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와 경제환경위원회가 11일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강민국)는 김해서부소방서 청사 신축현장, 대동∼매리 간 도로 건설현장, 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건설현장 등 3개소에서 현지 의정활동을 벌였다.

 이날 위원들은 김해서부소방서 진영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김해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김해서부소방서 신축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 오후에는 대동∼매리 간 국지도 69호선 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교통편익과 물류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견실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시공사와 김해시 관계자에게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이 장기화 되고 있는 사유를 청취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도 했다.

 강민국 위원장은 "이번 현지 의정활동은 김해 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형 건설사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성갑)는 11~12일 양일간 위원회 소관 주요 현장을 방문, 도내 전략산업 지원현황과 스마트공장 운영실태 등을 파악하고 제로페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첫째 날인 11일에는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예정지 현장인 동남전시장을 둘러보고, 경남테크노파크 본부를 방문해 신성장동력산업 육성ㆍ지원 등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12일에는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를 방문, 생태수목원과 휴양림 운영 등 금원산 자연생태계 보전과 활용계획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김성갑 위원장은 "위원회 소관 주요 현장 방문으로 사업장별 문제점 등을 파악해 보다 발전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번 방문 결과는 향후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정책심의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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