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참여자 500여 명이 참여한 자리에서 밀양시니어클럽 주관으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밀양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형 450명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75명 △신규유형으로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시설에 노인 인력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50명의 사업량을 밀양시로부터 배정받아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탁수행하고 있다.
밀양시는 2011년 전체인구 중 노인인구비율이 20.14%를 기록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올해 밀양시는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난해보다 10억여 원을 증액한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천343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밀양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형 450명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75명 △신규유형으로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시설에 노인 인력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50명의 사업량을 밀양시로부터 배정받아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탁수행하고 있다.
밀양시는 2011년 전체인구 중 노인인구비율이 20.14%를 기록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올해 밀양시는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난해보다 10억여 원을 증액한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천343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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