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로 만개한 벚꽃
유화로 만개한 벚꽃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3.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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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자 작가 ‘2019 봄을 그리다’ 파티마갤러리 작품 33점 전시
오는 29일까지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장미자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는 가운데 사진은 장미자 작가의 작품 봄벚.
오는 29일까지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장미자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는 가운데 사진은 장미자 작가의 작품 봄벚.

 ‘추위에 움츠려있던 가지들이 생기를 찾아 꽃망울을 맺었고 계절을 갈아탄 바람은 세상을 온통 색색의 물감으로 물들일 것이다.’ (작가노트 中)

 파티마갤러리는 오는 29일까지 장미자 작가의 개인전 ‘2019 봄을 그리다’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봄의 생명력과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여러 꽃들을 유화로 담아낸 작품 33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장미자 작가는 “삶의 기억 가운데 따사로움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인간심리를 꽃이라는 매개를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가 창원파티마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아픔과 억눌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현대인들에게 여유의 미덕을 심어주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파티마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갤러리에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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