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매일신문은 김의용 아스트라테크놀러지 코리아(유) 대표이사를 경남매일신문 운영위원(국제분과)으로 위촉했다.
정창훈 경남매일신문 대표이사와 김의용 대표이사는 창원 의창구에 위치한 아스트라테크놀러지 사무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김 이사는 2021년까지 앞으로 2년간 경남매일과의 협약을 통해 상호발전의 기틀을 잡아가게 된다.
김 이사는 “지역신문인 경남매일이 아시아 각지의 지역신문들과 유대와 교류를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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