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등교사 시험 여성 ‘초강세’
경남 중등교사 시험 여성 ‘초강세’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2.10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합격자 466명 중 74.7% 차지 작년보다 6.7% 포인트 높아 초등 교사 여성 비중 69.5%
 도내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여성 교사 합격 비율이 ‘초강세’를 나타냈다.

 경남교육청이 발표한 2019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합격자 466명 가운데 여성이 348명으로 74.7%에 달했다.

 경남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466명을 지난 8일 오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모집 분야별 합격자는 △중등교사 278명(19과목) △특수교사 48명 △보건교사 44명 △사서교사 11명 △전문상담교사 44명 △영양교사 41명으로 총 466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466명 가운데 남자 교사는 118명으로 25.3%에 불과했다.

 올해 여성 합격률(74.6%)은 지난해(67.9%)보다 6.7%p가 높아졌다.

 여성 합격률은 지난 2015년 67.2%, 2016년 66.46%, 2017년 68.15%를 기록하는 등 중등 교사 임용시험에서 여교사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도내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발표한 공립초등학교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210명 가운데 여성이 69.5%(146명), 남성이 30.4%(64명)로 집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