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황윤철 은행장이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운동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노총 전국금속노조 경남본부 이상철 의장으로부터 다음 챌린저로 지목 받은 황윤철 은행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키로 했다. 또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다음 챌린저로 한국노총 경남본부 정진용 의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 정영식 회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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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황윤철 은행장이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운동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노총 전국금속노조 경남본부 이상철 의장으로부터 다음 챌린저로 지목 받은 황윤철 은행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키로 했다. 또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다음 챌린저로 한국노총 경남본부 정진용 의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 정영식 회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