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명정동(동장 김정명)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독지가와 자생단체에서 기탁한 성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로 이어지는 훈훈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자생단체와 독지가로부터 기탁된 후원품은 백미(347포),상품권(20만 원) 등 환가액 1천168만 원 상당으로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 470여 세대에 소중히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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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명정동(동장 김정명)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독지가와 자생단체에서 기탁한 성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로 이어지는 훈훈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자생단체와 독지가로부터 기탁된 후원품은 백미(347포),상품권(20만 원) 등 환가액 1천168만 원 상당으로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 470여 세대에 소중히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