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오죽했으면… 잠발라야에 “따로 식사 대접” 일침 자막
제작진 오죽했으면… 잠발라야에 “따로 식사 대접” 일침 자막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1.17 0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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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골목식당'
사진=SBS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사장이 잠발라야를 최후의 메뉴로 내놓았지만 결국 솔루션을 받지 못하고 제작진의 쓴 자막까지 받았다.

16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 청파동 피자집 사장은 솔루션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메뉴로 잠발라야를 내놓았다. 

이를 맛 본 시식단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공통되게 보였다. 맛에 대해 언급하지 못하던 이들은 사장을 소환했다. 같은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새우와 햄 등의 양이 그릇마다 눈에 띄게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피자집 사장은 “새우는 3마리, 햄은 4개에서 5개 정도”라고 얼버무리며 기준이 없음을 직접 증명하고 말았다.

시식단들은 결국 배를 채우지 못하고 가게를 나섰다. 백종원 또한 말을 잇지 못하며 솔루션을 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

제작진은 피자집 사장에 대한 최후의 일침으로 “시식단에게 따로 식사를 대접했다”는 자막을 내보냈다. 솔루션을 받을 자격이 없다며 수 주간 대중들의 뭇매를 맞았던 청파동 피자집은 결국 마지막까지 씁쓸하게 탈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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