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2동(동장 정정연)에서는 복지패밀리봉사회(회장 박외자) 주관으로 지난 12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25세대에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봉사회 회원들은 한겨울에 접어들면서 더 추워진 날씨에 노인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카레와 깍두기, 시금치를 준비해 나눠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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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2동(동장 정정연)에서는 복지패밀리봉사회(회장 박외자) 주관으로 지난 12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25세대에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봉사회 회원들은 한겨울에 접어들면서 더 추워진 날씨에 노인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카레와 깍두기, 시금치를 준비해 나눠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