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곶감, 대도시 소비자 찾아간다
함안곶감, 대도시 소비자 찾아간다
  • 음옥배 기자
  • 승인 2019.01.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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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8회 함안곶감축제’ 장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8회 함안곶감축제’ 장면.

18일~20일 서울서 판촉행사

품질ㆍ맛 알려 지역 이미지 제고




 함안군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8회 함안곶감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곶감 시식회, 곶감 말이떡 만들기, 곶감 외 특산품 전시, 무료 차 나눔 등 다양한 볼거리가 눈길을 끌었으며, 곶감 관련 OㆍX퀴즈, 감껍질 길게 깎기, 곶감먹고 씨 멀리 뱉기, 치즈곶감말이 등 체험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축제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곶감경매 등 특판 행사로 함안곶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함안곶감’은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조근제 함안군수는 양일간 축제에 참석해 함안곶감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체험행사 등에 직접 참여해 함안곶감농가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함안곶감축제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많은 관람객이 찾아 1억 2천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로 발돋움했다.

 한편, 달콤말랑한 명품 함안곶감은 대도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함안곶감 판촉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며, 18일 하루는 서울 강서구청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청계천 광장에서 진행된다. 군내 14개 농가가 판촉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소비자들은 실속 있는 가격으로 고품질의 함안 곶감을 만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곶감축제를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함안곶감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널리 알려 군의 이미지를 제고해 명품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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