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 예산 확보 총력 ‘도민 삶의 질 향상’
SOC 예산 확보 총력 ‘도민 삶의 질 향상’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01.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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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체육시설 공모 선정 적극

소규모 근린형 센터 80곳 800억원 등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라 도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0분 거리 체육시설’ 공모 선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부의 10대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인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사업은 서비스반경 2㎞, 10분 이내 생활권 국민체육센터를 신규 보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 10대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은 문화ㆍ생활체육 1.1조 원, 관광인프라 0.6조 원, 도시재생 1.5조 원, 농어촌 여건개선 1.3조 원, 스마트 영농 0.1조 원, 산단 재생 0.7조 원, 복지시설 기능보강 0.4조 원, 생활안전 인프라 2.3조 원, 미세먼지 0.2조 원, 신재생 에너지 0.5조 원이다.

 지원계획으로는 수영장을 포함하는 생활밀착형 체육센터 50개소 580억 원, 배드민턴장 등 소규모 근린생활형 체육센터 80개소 800억 원,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형 체육센터 30개소 300억 원, 축구장 등 전문ㆍ생활체육을 위한 시설 2천338억 원 등이다.

 경남도는 8일 시ㆍ군 담당과장, 경남도 장애인체육회가 함께 모여 정부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토론했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남도 여건에 맞는 생활SOC사업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며, 확보된 예산은 6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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