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에 ‘힐링 문화공연’이 채워진다
산청군에 ‘힐링 문화공연’이 채워진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01.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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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촌 상설 마당극인 극단 ‘큰들’의 ‘효자전’ 200회 공연 모습.
동의보감촌 상설 마당극인 극단 ‘큰들’의 ‘효자전’ 200회 공연 모습.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4천400만원 지원




 산청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4천4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공모사업은 문체부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각 지역만이 가진 독특한 문화ㆍ관광 연계 참여형 프로그램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지원은 물론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프로그램 진단과 컨설팅, 통합 홍보 등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올해 군의 ‘얼쑤! 산&청 힐링 상설공연’ 등 전국 문화관광 프로그램 15건이 선정됐다.

 군은 동의보감촌과 국악계 큰 스승 기간 박헌봉 선생을 기리고자 건립한 기산국악당에서 오는 4~10월까지 매주 주말 상설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의보감촌에서는 마당극 전문예술단체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산청을 대표하는 인물, 문화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한 마당극 ‘남명’, ‘효자전’ 등 마당극 공연을 펼친다. 동의보감촌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0회의 상설 마당극 공연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매회 4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동의보감촌 관광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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