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파프리카 ‘라온’ 국무총리상
미니파프리카 ‘라온’ 국무총리상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8.12.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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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미니파프리카 ‘라온’ 품종.
경남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미니파프리카 ‘라온’ 품종.

제14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도농업기술원 국내 최초 개발




 경남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미니파프리카 ‘라온’ 품종이 제14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경남도농업기술원 안철근 박사가 개발한 미니 파프리카 품종은 고가의 수입종자를 100% 대체 가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매년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품종들 중에 농가 소득증대와 수출확대와 수입대체 등을 통해 국내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한 품종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경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미니파프리카 ‘라온’ 품종은 기존 수입품종의 수량이나 식감 등 단점을 개선했으며, 국내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재배가 쉽고 소비자 기호도가 높아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품종이다.

 ‘라온파프리카’는 2013년부터 시작된 골든씨드프로젝트(GSP) 연구를 통해 개발됐으며 당시 국내 미니파프리카 재배면적은 10㏊ 정도였고, 그중에 70%인 7㏊가 라온파프리카로 대체됐다.

 특히 올해 2월에는 멕시코에 2만 달러 종자를 수출하기도 해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품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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