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요리 월드컵서 가야대 조리학과 전원 수상
룩셈부르크 요리 월드컵서 가야대 조리학과 전원 수상
  • 오태영 기자
  • 승인 2018.12.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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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대학교 외식조리영양학과 재학생들이 지난달 24일~28일 룩셈부르크 키르히 베르크에서 개최된 ‘2018 룩셈부르크 세계 요리 월드컵’ 개인전 요리 부문에서 금메달 2명, 은메달 2명으로 출전 선수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8년 룩셈부르크 세계 요리 월드컵은 세계 조리사연맹(WACS)에서 주최하는 세계 3대 요리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4년에 한 번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약 2천명의 요리사들이 국가대표팀, 지역 고멧팀, 개인전, 제과, 공예분야에 출전해 경합을 벌였다.

 가야대학교 외식조리영양학과는 Culinary Art 부문에서 금메달 강이경(4학년), 백종온(교수), 은메달 김민국(4학년), 박경태(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특히 김민국 학생은 지금까지 독일요리올림픽 은메달, 싱가포르 국제요리경연대회 금메달, 동메달, 룩셈 컬리너리 월드컵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3개의 국제 대회에 참가해 4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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