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선물같은 무대 쏟아진다
달콤한 선물같은 무대 쏟아진다
  • 김중걸 기자
  • 승인 2018.12.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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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이 오는 20일 2018송년음악회를 여는 가운데 사진은 행사 포스터.
창원시립예술단이 오는 20일 2018송년음악회를 여는 가운데 사진은 행사 포스터.

 

창원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한경미ㆍ서정학ㆍ스윗 소로우


오는 20일 창원성산아트홀



 창원시립예술단이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18송년음악회로 시민들에게 달콤한 선물같은 무대를 선사한다.

 예술로 온정, 사랑, 희망을 전하고 건전한 송년문화조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창원시립예술단 4개 단체인 창원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합창단, 창원시립무용단,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모두 출연하고, 소프라노 한경미, 바리톤 서정학, 남성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함께 해, 클래식, 합창, 무용,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웅장한 종합무대공연을 선보인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마에스트로 김대진의 지휘로 겨울공연의 상징인 차이콥스키 발레 ‘백조의 호수’ 중 피날레를 연주해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한경미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 중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와 오페레타‘말괄량이 마리에타’ 중 ‘이탈리아 거리의 노래’를 부른다.

 뉴욕타임즈가 격찬한 바 있는 바리톤 서정학은 영화 ‘대부’ 주제곡 ‘Parla Piu Piano(더 작은 목소리로)’와 영화 ‘여인의 향기’ 중 ‘간발의 차이(Por una Cabeza)’를 불러 친숙한 영화음악을 들려준다.

 창원시립합창단은 김기영 작곡의 ‘겨울나무를 위한 프렐류드’로 겨울풍경을 웅장한 합창으로 들려주고,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연숙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터키행진곡’과 캐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으로 청아한 합창의 세계로 안내한다.

 창원시립무용단은 노현식 예술감독 안무 ‘산타클로스의 선물’로 흥겨운 연말을 무대 위에 펼쳐보인다.

 특별출연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보컬그룹 스윗소로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등 감미로운 노래로 공연의 달콤함을 더한다.

 공연의 마지막은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크리스마스메들리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창원시립예술단의 2018송년음악회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장 따뜻하고 달콤한 연말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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