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 경남매일 방문 "창원터널 연내 무료화 하겠다" 밝혀
김두관 경남지사 경남매일 방문 "창원터널 연내 무료화 하겠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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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0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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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매일을 방문한 김두관 경남지사는 "창원터널 무료화를 연내 실시하고 제2창원터널 완공을 서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 김해시민들이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창원터널 무료화"라며 창원터널 조기 무료화를 약속했습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도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도지사로 도민의 이익여부에 따라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지사는 "중앙정부 사업에 무조건 반대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하고 "국민들은 역사적인 사업을 너무나 단기적으로 마무리 지은 방법론과 4대강 사업을 통한 수질. 환경개선의 실효성에 의문을 가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그는 "야당과 여당이 4대강 사업에 대해서 확실히 의견조율을 해야 한다"며 "대통령께서 국민들의 귀를 기울여 잘 처리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밀양신공항 유치에 대해 김 지사는 "바다를 매립해야 하는 가덕도는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밀양을 반대하는 사람은 1800만 ㎡ 정도의 옥토가 사라지는 부담과 주변 산도 깎아야하는 단점을 지적하고 있지만 좀 더 의견을 모아 합의를 봐야한다"는 신중론을 제기했습니다. 또 "가덕도 입지가 적합하다는 최철국 의원의 발언은 사전 조율 없이 발표한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날 경남매일 최용학 사장의 "도내 국회의원과 도의회, 일선 시장.군수들과의 관계정립이 도정운영의 큰 과제라고 본다"는 지적에 대해 김 지사는 "정당이 달라도 도민을 위하고 도민을 걱정하는 마음은 한결같기 때문에 슬기로운 화합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최 사장은 "특정세력에 의한 행정이 아닌 330만 경남도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실 것으로 확신한다"며 "경남도민과 특히 김해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ntv news 정일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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