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경남매일배 도민생활체육 골프대회 `성료`
제6회 경남매일배 도민생활체육 골프대회 `성료`
  • 심규탁 기자
  • 승인 2018.12.0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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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창원 진해 아라미르 골프리조트서 `티샷`… 아마추어 애호가들 열띤 샷 대결



40개조ㆍ160명 참가… 로컬 경기 운영 룰 적용ㆍ뉴페리오 방식 진행



△우승 남자 박동우ㆍ여자 박성미 

△메달리스트 남자 김기석ㆍ여자 김재현 

△준우승 남자 노형록ㆍ여자 이종순 

△3위 남자 오봉석ㆍ여자 이정민 

△롱기스트 남자 박창호 271mㆍ여자 이필희 200m 

△니어리스트 남자 박명준 2.8㎝ㆍ여자 정미연 1.1㎝ 

△버디상 남자 이봉섭 2개ㆍ여자 문미정 3개 

△최다파상 남자 김진규 15개ㆍ여자 김경희 10개 

▲ 경남매일 송재욱 대표가 퍼팅에 성공한 팀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제6회 경남매일배 도민생활체육 골프대회가 160명 40개 조로 나눠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10분께 창원 진해 아라미르 CC에서 열렸다. 포근한 기온 속에 아마추어 골프 애호가들이 모여 열띤샷 대결을 펼쳤다.

 대회 결과, 남자부 우승은 박동우 씨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와 기분이 너무 좋다"며 "이런 좋은 대회가 자주 개최돼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좋은 대회를 만들어준 경남매일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여자부 우승은 박성미 씨에게 돌아갔다. 그는 "정말 기분좋다. 우승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며 "욕심을 버리고 편하게 치니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우승 트로피를 쥐게 된 소감을 밝혔다.

▲ 여자 우승자 박성미 씨(왼쪽)와 경남매일 대표 송재욱, 남자 우승자 박동우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근한 날씨에 열린 이번 대회를 두고 두 우승자는 "날씨가 골프를 하기에 너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밖에 △메달리스트 남자 김기석, 여자 김재현 △준우승 남자 노형록, 여자 이종순 △3위 남자 오봉석, 여자 이정민 △롱기스트 남자 박창호 271m, 여자 이필희 200m △니어리스트 남자 박명준 2.8㎝, 여자 정미연 1.1㎝ △버디상 남자 이봉섭 2개, 여자 문미정 3개 △최다파상 남자 김진규 15개, 여자 김경희 10개 등이 각각 수상했다.

 경남매일이 주최하고 KGA 코리아골프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총 40개 조 1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낯선 동반자들과 한 조로 편성되기도 했지만, 골프라는 공통 화제로 금세 이야기꽃을 피웠다.

 송재욱 경남매일 사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경남매일배 골프대회`가 참가 골퍼들뿐아니라 도민들에게도 계속해서 사랑 받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별히 `안심가식품`, `골든블루`, `라쉬반` 등 도내 기업의 후원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 VIP의 시타 모습.

 한편, 이날 경기는 KPGA에서 승인된 골프 규칙과 로컬 경기 운영(아라미르골프리조트)룰을 적용했고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뉴페리오 방식은 간이 핸디캡 사정으로 경기를 마친 후 경기 결과를 놓고 핸디캡을 산정해 그날의 점수를 계산한다. 서로 다른 골프 실력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공정한 핸디캡을 부여받아 서로 대등하게 골프를 즐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경남도ㆍ김해시ㆍBNK경남은행ㆍ골든블루ㆍ라쉬반ㆍ안심가식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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