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25일 오후 2시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를 가졌다. 나쁜학생인권조례반대경남연합이 주관하는 이번행사에는 경남 2천500여 개 교회의 목회자와 신도 등 1만 5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원 인근 KBS사거리에서 출발해 경남도청, 도교육청, KBS사거리로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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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25일 오후 2시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를 가졌다. 나쁜학생인권조례반대경남연합이 주관하는 이번행사에는 경남 2천500여 개 교회의 목회자와 신도 등 1만 5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원 인근 KBS사거리에서 출발해 경남도청, 도교육청, KBS사거리로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