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정비창 ‘행안부장관상’
해군 정비창 ‘행안부장관상’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8.11.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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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정비창이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

재난 대비 체험교육 등 실시




 해군 정비창이 16일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비창은 함정정비 특성상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작업환경을 갖고 있는 가운데 전군 최초로 지속적이고 자율적으로 발전 가능한 안전보건 활동을 위해 안전보건경영 시스템(KOSHA18001)을 도입, 국제기군 시스템 획득을 앞두고 있다.

 군 특성상 강압적이기 쉬운 정리, 정돈, 점검에서 벗어나 경영자의 검토, 안전보건방침 및 계획 수립, 실행 및 운영, 점검 및 시정조치의 순환하는 단계를 거쳐 지속 개선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정비창 안전위원회를 운영해 창안전위원회가 토의와 성과분석을 통해 잠재적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켰고 나아가 노후건물을 보수하고 안전위험이 있는 건물을 철거 및 신설해 안전위해요소를 제거했으며 정비요원들을 위한 신식 안전장구 역시 지속 도입해 왔다.

 특히 올해 전 부대원이 순차적으로 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을 통해 건설현장 가상현실(VR)체험, 화재발생 가정 암실체험 등 상존하는 위험에 대비한 안전ㆍ자연재난에 대한 체험교육을 실시해 창전반의안전의식을 고취 시켰다.

 박갑효 주무관(6급)은 “안전을 위한 노력이 대외에서 인정을 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정비창이 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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