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하남읍 신보철 신촌이장 이웃에 백미 33포 기부
밀양 하남읍 신보철 신촌이장 이웃에 백미 33포 기부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8.11.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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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하남읍 신보철 신촌이장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최병옥 복지행정담당, 민수홍 하남읍장, 신보철 신촌이장, 김태석 하남읍 이장협의회장(왼쪽부터).

 밀양시 하남읍 신보철 신촌이장은 직접 농사지은 쌀 20㎏, 33포(163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신보철 신촌이장은 "항상 직접 농사지은 쌀 수확을 하게 되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농사지은 쌀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보철 신촌이장은 지난 2015년부터 4년째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평소 주변을 챙기고 인심 좋은 성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 왔다.

 민수홍 하남읍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해 주시고 있는 것에 대해 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부받은 33포의 쌀은 홀로노인, 장애인 등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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