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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5.6% 산뜻한 출발
2018년 11월 06일 (화)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 tvN 월화극 ‘계룡선녀전’ 첫 회 시청률은 5.6%를 기록했다.

선녀라고 밝히는 등 ‘쾌속 전개’ 눈길

일부 사전 제작 ‘화려한 영상미’ 돋보여




 tvN 월화극 ‘계룡선녀전’이 시청률 14%를 돌파한 전작 ‘백일의 낭군님’ 기운을 이어받아 첫 회부터 5%를 가뿐히 넘겼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방송한 ‘계룡선녀전’ 첫 회는 5.6%(유료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백일의 낭군님’ 1회가 기록한 5.0%보다도 높은 성적이다.

 첫 회에서는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서방님을 기다린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과 그의 눈앞에 나타난 두 남편 후보 정이현(윤현민), 김금(서지훈)을 둘러싼 이야기가 그려졌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만큼 통통 튀는 이야기가 ‘백일의 낭군님’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했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도 눈에 띄었다.

 옥남이 첫 회 마지막에 금에게 자신이 선녀라고 밝히는 등의 ‘쾌속 전개’는 젊은 시청자 눈길을 끌었고, 100% 사전제작은 아니지만 상당 분량을 찍어둔 덕분에 화려한 영상미도 돋보였다.

 그러나 웹툰보다도 코믹 요소를 강화하면서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렸다. 코믹한 부분을 지나치게 부각한 탓에 일부 주연 배우는 연기력마저 평소보다 떨어져 보인다는 비판도 있었다.

 고양이와 비둘기 등 각종 동물의 재치 있는 움직임을 그리기 위한 컴퓨터그래픽도 아쉽다는 지적 역시 많았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이 떠난 월화극 1위 자리는 SBS TV ‘여우각시별’이 가져갔다. 이 드라마 전날 시청률은 7.2%~9.5%였다. KBS 2TV ‘최고의 이혼’은 2.7%~3.9%였으며 JTBC ‘뷰티 인사이드’는 4.147%(유료가구)였다. MBC TV ‘배드파파’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로 결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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