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삽량문화축전 오늘부터 3일간
양산삽량문화축전 오늘부터 3일간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8.10.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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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11일 양산삽량문화축전 행사장을 방문해 축전현장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김일권 시장을 비롯해 각 국ㆍ소장, 행정지원단 담당 과장, 양산문화축전 사무처장 등 25명이 참석해 축전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9월 23개 분야(시 19, 관계기관 4)의 행정지원단을 꾸려 삽량문화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행정적 지원의 시작으로 지난 1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그 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11일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은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교통과장의 주차장확보 및 교통 통제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양산문화축전 사무처장의 행사장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그 후 부스, 무대 등 시설 현장을 둘러보며 면밀히 점검하고 담당 과장의 설명을 들으면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양산삽량문화축전은 이날 안점점검을 마지막으로 12일부터 3일간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삽량문화축전은 김서현 장군과 김유신장군의 기상과 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삽량테마퍼포먼스’, 양산의 찬란한 역사인 삽량시대를 재현한 ‘삽량마을존’, ‘키즈삽량성, 브릭놀이터’, ‘김서현장군 전국무과대전’ 등 주제성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참여 및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늘여 양산시민 대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 시장은 “양산삽량문화축전은 양산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므로 위기상황별 대책을 수립하고 점검하여 축전이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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