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고성건설 모든 역량 쏟을 것”
“희망찬 고성건설 모든 역량 쏟을 것”
  • 이대형 기자
  • 승인 2018.10.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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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백두현 군수

고성 백두현 군수

 ■취임 100일 소감은

 “그 동안 민선 7기 공약사업 확정과 현안사업 점검 등 고성군 미래 비전 구상을 위해 노력했고 주말에는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고 평소에 다녀보지 못했던 마을이나 시장에 들러서 군민들과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군민들께서 새로운 군정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 보다 크다는 걸 깨달았다. 군민과의 약속인 새로운 도약, 희망찬 고성건설에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겠다.”

 ■무인기 종합타운 구축사업 성과 및 계획은

 “무인항공기 종합타운 및 LNG벙커링 클러스터 구축은 우리군 신성장 동력산업의 두 가지 핵심 축이다. 하늘의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무인항공기 종합타운 산업은 710억 원을 투입해 무인기 시험비행 활주로, 통합센터 및 무인기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8월,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무인기 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에 최종 선정됐다. 고성 투자선도지구는 동해면 내곡리 일원(37만 1천983㎡)에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710억 원(국비 160억, 도비 25억, 군비 85억, LH 440억)을 투입해 LH와 함께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사업대상지는 길이 700m, 폭 20m의 무인항공기 전용 이ㆍ착륙장, 무인기 조립생산, Test Bed, R&D, MRO 등 생산과 시험비행이 가능한 무인기 전용단지로 특화 개발하게 된다.”

 ■LNG벙커링 구축사업 성과 및 계획은

 “조선은 세계적 경기불황과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환경도 급변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국제협약에 따라 오는 2020년부터 선박의 배출가스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기존 선박 연료(벙커C유 등)의 대체 연료로 LNG 사용이 대두되고 있다. 향후 2025년까지 LNG연료추진선박 신ㆍ개조시장 규모는 148조 원, LNG 벙커링 선박시장이 31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고성군은 LNG 벙커링산업을 선점해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총 316억 원을 투입해 동해면 용정리 일원에 LNG벙커링 이송시스템과 성능인증센터 구축, R&D를 지원하는 사업을 구축하게 된다. 지난 2일 군은 경남도와 경남중공업과의 투자협약에 성공하는 가시적 성과를 달성하고 경남중공업은 오는 2022년까지 4천300억 원을 투자해 고성군 동해면 일원에 선박개조ㆍ수리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2천500여 명을 고용키로 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LNG 벙커링산업은 글로벌 침체로 위기에 빠진 조선해양산업을 재도약시킬 수 있는 신산업으로, 경남도가 계획하는 LNG클러스터 구축사업 입지로는 고성이 최적지이다.”

 ■KTX 남부내륙철도 및 고성역사 유치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대통령 공약이며 여기에 김경수 도지사께서 임기 내 조기 착공을 공약으로 걸었고 저는 조기착공과 더불어 고성 역사유치를 공약으로 걸었다.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과 고성 역사유치가 되면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그리고 많은 관광객이 고성을 찾아와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고성은 인근 통영이나 거제에 비해 경제ㆍ관광 인프라가 매우 열악하지만, 고성은 역사부지 인근에 철도를 시험 운행(14㎞ 직선거리)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과, 철도차량 정비창 건립 부지 확보가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군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남부내륙 철도 구축 취지에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하고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과 고성역사 유치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기반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고성 미래 100년 기반을 다지고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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