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경남 선수단 격려행사 열려
전국체전 경남 선수단 격려행사 열려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09.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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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체육회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30여 일 앞둔 지난 11일 오전 11시 창원 마산아리랑관광호텔에서 동부지역 임원 및 지도자 결의대회를 가졌다. / 경남체육회

임원ㆍ지도자, 18년 연속 상위권 결의 다짐



 경남도체육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북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11일 오전 창원 마산아리랑관광호텔에서 동부지역 선수단 격려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소둘 경남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지현철 사무처장, 최병헌 경남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동부지역 고등학교장, 종목단체 회장 및 전무, 감독, 지도자 등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경남의 저력을 발휘해 350만 경남도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다짐을 했다.

 경남은 47개 종목에 1천754명(임원 418명ㆍ선수 1천33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18년 연속 상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소둘 경남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년에 비해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동안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해 온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30여 일 남은 기간 동안 필승의 각오로 훈련에 매진하고 상대팀 대응 전략을 잘 세워서 상위권을 수성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경남도체육회는 이날 동부지역의 선수단 격려행사에 이어 오는 18일 오전 11시 진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서부지역 격려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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