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민의 장’ 김덕수 씨 수상
‘합천군민의 장’ 김덕수 씨 수상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8.08.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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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수

재외향우ㆍ지역주민 화합 노력

 합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5회 합천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민의 장은 군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에 대해 매년 군민의 날 행사 시 합천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합천군민의 장 수여계획을 공고해 한 달간 후보자 추천받은 결과 공익애향 부문에만 후보자가 접수됐다.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 결과, 공익ㆍ애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덕수 씨(남ㆍ72)는 대병면 출신으로, 서울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재경향우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재외합천향우연합회 수석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김씨는 향우자녀 고향여름캠프, 고향명산 향우등반대회 등 각종 고향행사에서 재외향우와 지역주민의 화합에 노력했으며, 재경도민회 향토기념식수행사 합천유치 및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입장권 판매 등 고향 현안 사업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고향발전을 위해 봉사한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합천군민의 장은 1991년부터 6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2018년 제15회 합천군민의 장 시상은 다음 달 10일 ‘제29회 군민의 날’ 행사 시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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