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쏘가리로 지역경제 살린다
합천군, 쏘가리로 지역경제 살린다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8.08.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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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 합천호 방류
▲ 지난 21일 합천군은 토속어종인 쏘가리와 치어 등 4만 2천미를 합천호 전역에 방류했다.

 합천군은 지난 21일 합천호의 봉산면어업계 선착장에서 봉산면사무소ㆍ봉산ㆍ대병면 어업계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속어종인 쏘가리 치어 4만 2천미를 합천호 전역에 방류했다.

 합천군에서는 지난달에도 쏘가리 치어 2만 미를 방류한 바 있으며,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매년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관리단과 공동으로 쏘가리, 뱀장어, 붕어 등의 수산종묘를 합천호에 방류해 왔다.

 또한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양천강, 황강, 가야천, 정양늪 등에도 각각 메기, 버들치, 미꾸리 등을 지속적으로 방류해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제1회 합천군수배 배스 스포츠피싱 대회 및 민간 낚시협회 주관 연 6~7회 도보낚시대회 유치를 통해 침체돼 있는 합천호 주변을 농촌관광과 연계해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다가는 관광으로 승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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