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소리 2부. 깡통 소리 들리면 잔치 열리네
여름소리 2부. 깡통 소리 들리면 잔치 열리네
  • 경남매일
  • 승인 2018.08.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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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 EBS1 제공

매년 논매기가 끝날 무렵 두메산골에 위치한 경상북도 청송군 근곡리 마을에는 ‘풋굿’의 막을 올리는 요란한 소리가 울린다. 그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깡통이다.

풋굿은 마을 단위로 날을 정해 하루를 먹고 노는 세시 풍속으로, 집마다 음식을 가져와 나눠 먹고 마을 남정네들은 특별한 방법으로 고기를 낚아 먹는다!

잔치의 서막을 알리는 맛있게 술 익는 소리와 마을 사람들 흥을 돋워주는 경쾌한 깡통 소리를 찾아 경북 청송으로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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