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약도라지 맛보세요”
“산청 약도라지 맛보세요”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8.08.10 0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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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시천천변 일원 장수약도라지 축제
  • 농업 법인ㆍ마을주민 뜻 모아 개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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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동의촌 정상옥 대표가 시천면 3개 마을에서 자란 약도라지 생채를 들어 보이며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서 약도라지를 재배하는 농업 법인과 마을주민이 뜻을 모아 소박한 마을축제를 열어 눈길을 끈다.

 산청군 시천면 내공리 농업협동조합 ‘지리산동의촌(주)’은 내공ㆍ외공ㆍ후평마을, 새마을지도자, 시천면과 함께 11일 ‘제1회 지리산 산청 장수약도라지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공리 시천천변과 산청장수약도라지 농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공리 3개 마을 특산품인 약도라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축제장에는 약도라지와 약초 전반에 대한 상식을 겨루는 ‘도전 골든벨’, 경품이 걸린 ‘노래자랑’과 지역 특산물 홍보ㆍ판매장, 가족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마을 곳곳에 심어진 도라지 밭을 탐방하고 지리산과 산골마을 정취를 품은 내공리 일대를 돌아보는 미션을 수행하면 10만 원 상당의 도라지청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지리산동의촌 정상옥 대표는 “산청에서도 맑고 깨끗한 청정골로 유명한 시천면에서 자란 약도라지는 최고”라며 “약도라지 효능은 물론 지리산 정취도 함께 느껴 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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