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으면 낳을수록 아이들이 더 예뻐요”
“낳으면 낳을수록 아이들이 더 예뻐요”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8.08.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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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삼가면 7번째 출산 화제
   
▲ 합천군 삼가면 기관장들은 7번째 아이를 출산한 장씨 가정을 방문해 출산축하금과 출산용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아내 최미지(가운데) 씨와 삼가면 관계자들.

   합천군 삼가면에서 7번째 아이를 출산한 부부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합천군 삼가면 신점마을에 거주하는 장승세, 최미지 부부로 지난달 10일 아들 민혁 군을 출산하는 기쁨을 누렸다.

 민혁 군의 탄생으로 장씨 부부는 3남 4녀를 둔 다복한 가정을 이뤘다.

 7번째 아이를 출산한 아내 최씨는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웃음소리가 집안에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다며 그동안 아이들을 키우는데 힘들었지만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행복함을 느낀다. 낳으면 낳을수록 아이들이 더욱 예쁜 거 같다”고 전했다.

 삼가면 기관장들은 이날 장씨 가정을 방문해 7번째 자녀 출산축하금과 출산용품을 전달하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박충제 삼가면장은 “요즘 농촌 마을에서 아이가 일곱이나 되는 가정은 정말 흔치 않은 일이다. 합천의 경사이다. 순산한 산모가 건강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기쁘다. 출생한 아들을 씩씩하게 잘 키우시라”고 격려하며 “군에서 지원하는 출산 장려금을 비롯해 다양한 출산 장려금들을 꼼꼼하게 챙겨드리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에서는 셋째 이후 출산가정에 출산 축하 상품권 30만 원, 출산장려금 5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둘째 이후 아동에 영유아 양육비 지원 등의 출산장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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