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동강중, 바른 식생활 교육
밀양동강중, 바른 식생활 교육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8.07.12 2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농산물 우수성 경험

 밀양동강중학교(교장 직무대리 이수진)는 지난 10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ㆍ농촌 체험과 연계한 바른 식생활교육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동강중은 농식품부 및 지자체로부터 2018년 학교 식생활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우수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인 진주시 명석면 `가뫼골 농촌 휴양마을`에서 농산물 생산ㆍ유통ㆍ소비와 연계한 식생활교육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가뫼골 마을을 구경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했으며 농어촌 마을해설가 자격증을 수료한 강사분과 함께 에코전기차를 탑승하고 모내기가 한창인 마을을 둘러보고 농촌마을의 역사와 함께 농산물의 유통과정을 들었다.

 이후 전교생이 다같이 전통놀이를 해보며 컴퓨터나 폰게임 말고도 전통놀이로 재미있게 어울리며 놀 수 있음을 알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점심은 가뫼골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전통음식과 싱싱한 채소들을 음식을 만들어 먹고 과수원에 많이 열린 자두를 딴 후 자두와 감 등을 이용해 과일피자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떡메를 직접 쳐보며 인절미를 직접 만들고, 여러 가지 과일과 함께 인절미 팥빙수를 해먹으며 우리 농산물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수진 교장은 "지역 농산물을 생산ㆍ이용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식생활 교육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경험했고,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게 하며, 전통 식문화를 계승ㆍ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이 바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