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녀 하키대회’ 김해서 열전
‘전국남녀 하키대회’ 김해서 열전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07.11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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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14~19일
김해하키전용경기장… 450여명 참가

▲ ‘2018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전국 남녀 하키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김해하키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18 KBS배 전국 춘계 남녀 하키대회’ 경기 모습.


 

 

 

 

 

 

 

 


   ‘2018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전국 남녀 하키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김해하키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하키협회와 한국대학실업연맹이 주최하고 경남하키협회가 주관, 김해시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하키 선수, 임원 및 학부모를 포함해 450여 명이 참가하며 남여대학부 10개 팀, 남여 일반부 8개 팀, 총 18개 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경기방식은 대학부(1ㆍ2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지며, 특히 일본에서 기업 팀으로 유명한 VERTEX 팀이 참가해 남자일반부에서 우리나라 팀들과 멋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세계 유수의 대표 팀을 비롯한 국내ㆍ외 하키 팀들이 매년 김해를 방문해 하키의 메카로 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총 3팀의 김해시청팀과 여자대학부에서는 인제대 여자하키부, 남자대학2부에서는 인제대 동아리 하키팀이 출전해 시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청 하키팀은 지난 1994년에 창단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우리나라 하키 발전에 이정표를 세운 실업팀으로써 그 동안 많은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했다”며 “많은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뒀으므로 이번 대회에서도 김해시 하키팀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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