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7~9%대 햇살론, 중금리대출 사잇돌2 대출 자격조건은?
연 7~9%대 햇살론, 중금리대출 사잇돌2 대출 자격조건은?
  • 김영호
  • 승인 2018.07.07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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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서민대출의 요건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득과 신용등급의 반영되는 폭이 늘어나 더 많은 사람들이 서민금융상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햇살론 대출자격조건이 연소득 4,000만원 이하여야 됐으나 지금은 4500만원 이하의 소득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지원한도도 늘어나 햇살론 생계자금 한도는 800만원(연간 300만원) 에서 1200만원(연간 500만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실질적 생활고에 시달려 긴급생계자금이 필요한 청년층이 고금리대출의 유혹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원한도가 변경되었다.

청년층 뿐만 아니라 중·서민층에게도 기준은 완화됐다. 생계자금과 햇살론 저금리 대환대출을 동시에 신청이 가능하며 대환대출 최대한도는 2000만원, 생계자금 한도는 최대 1500만원이며 모두 사용할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과거 이용자라면 늘어난 한도내에서 햇살론재대출이 가능하다.

만약 저소득층·저신용자인 경우나 2금융권대출, 저축은행, 캐피탈 대출, 보험약관대출, 대부대출,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의 신용대출을 사용중인 경우는 저금리 서민대출 햇살론 생계자금, 대환대출이나 중금리대출인 사잇돌2대출을 통해 저금리대환대출을 하는 것이 좋다. 직장인, 4대보험 미가입, 소상공인, 자영업자대출, 프리랜서 대출 , 개인사업자대출, 계약직, 일용직, 장기아르바이트 등의 차이 없이 연 20%이상의 직장인신용대출을 연8~9%의 저금리대출로 바꿀 수 있을 뿐더러 여러 건의 대출을 하나로 채무통합 대환대출을 할 수 있기에 신용등급올리는법 및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다.

햇살론 대출자격조건은 3개월 이상 재직중인 근로자이거나 근로소득 연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등급 6등급이하 이거나. 근로소득 연 3500만원 이하에 신용등급 1-9등급인 근로자가 신청가능하다.

만약 근무기간이 짧아 연소득을 산정할 수 없는 상황이면 월 최소 80만원 이상 급여를 3개월동안 꾸준히 수령했다는 서류를 증빙할 수 있다면 해당된다. 하지만 최근 3개월이내 30일 이상의 장기연체가 존재하거나 10일 이상 반복적인 연체가 존재하지 않아야 직장인 신용대출이나 저금리대환대출이 가능하다.

현재 햇살론 평균금리는 연 7%-8.99%이내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적용)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3년또는 5년동안 원금균등분할이며 서민금융진흥원에 납부하는 보증료외에 중도상환수수료등 부대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연체가 될 경우에는 대출약정이율(대출금리 + 12%)이 적용되며 서민금융진흥원에 납부하는 보증료외 부대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또 다른 서민금융으로 사잇돌대출은 과거에 비해 공급이 대폭 늘어났다. 금융원은 사잇돌 대출한도를 1조원에서 2조원으로 늘리고 은행권과 저축은행도 각각 5000억원에서 9천억원으로 늘린 것이다.

중금리신용대출인 사잇돌2대출은 표준형과 소액형을 분리하여 중·저신용자 신용 1~8등급, 연간소득 1500만원 이상 근로소득자, 연소득 800만원 이상 사업소득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연 8.9%~19.9% 이내(연체시 약정금리+최대 연12%가산)로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분할, 원금균등분할 중 선택이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2개월 이상 60개월 이내이다.

최근 들어 마치 정부기관인양  ‘정부지원대출’, ‘채무통합대출’ 등의 문구를 사용해 금융취약계층의 약점을 노리는 불법업체들이 늘어가고 있다. 또한 모바일대출, 인터넷대출이 증가하면서 저금리대환대출을 빙자해 기존 대출금 상환을 사기범의 통장으로 유도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도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사잇돌2, 햇살론에 대한 기본질의나 긴급생계자금 등에 대한 질의는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에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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