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광암해수욕장 내일 개장
창원 광암해수욕장 내일 개장
  • 김중걸ㆍ이병영기자
  • 승인 2018.07.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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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 마련
▲ 창원 유일의 광암해수욕장이 7일 16년 만에 재개장 된다. / 창원시

   창원시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이 새 단장하고 7일 개장한다.

 이날 개장되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은 수질악화로 지난 2002년 문을 닫은 후 16년 만에 재개장되는 셈이다.


 광암해수욕장은 길이 324㎞의 해안선을 자랑하는 창원 유일의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은 길이 220m, 폭 30m의 규모로 해안선 상당수가 매립 등 산업화로 수질이 악화되면서 여러 차례 문을 닫았다. 시민들로부터 재개장 여론이 일자 지난 2016년부터 재개장 준비를 했다. 우려했던 수질은 진동면 지역에 하수처리시설이 가동되면서 수질이 나아져 재개장에 이르게 됐다.

 창원시는 환경기준을 통과한 모래로 백사장을 정비하고 피크닉장, 샤워실, 휴게실, 500대 규모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한편, 7일 개장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지역 내 국회의원, 시ㆍ도의원,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광암해수욕장 개장을 축하할 예정이다.

 개장식은 오후 6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회식, 초청가수 박구윤, 윙크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광암해수욕장 밤하늘을 아름답고 화려하게 수놓을 뮤직불꽃쇼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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