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3.15 의거를 민주시민교육의 장으로 승화시킨다
경남교육청, 3.15 의거를 민주시민교육의 장으로 승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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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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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민주평화 인권 연수를 위해 광주 5.18, 제주 4.3과 연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경남 지역의 3.15 의거를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주 4.3 사건과 연계해 3.15 민주평화 인권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는 2019학년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대비해 도교육청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자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 2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마산 3.15국립묘지와 제주 4.3 평화공원 등을 연계한 테마형 수학여행, 교원의 평화?인권교육 역량강화 연수 공동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5월 15~16일 도내 56명의 교원이 광주 5.18 전국화 연수에 참여한데 이어 6월 28~29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에 교원 70명이 참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주 4.3 사건 등 다른 시·도와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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