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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 자연을 담은 전원주택 맞춤설계 가능
용인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 자연을 담은 전원주택 맞춤설계 가능
  • 최은석 기자
  • 승인 2018.06.16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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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뜨리아는 3~4억대의 착한 분양가로 분양 중이며 선착순 프로모션을 진행해 특별한 혜택을 드리고 있다.

도심 속 전원생활을 꿈꾸는 자연 속 전원주택단지 ‘베네뜨리아’는 대단지 전원주택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 편리한 주거환경을 구축하였다.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대 태화산 자락의 풍부한 숲세권을 누릴수 있으며 지진에 강한 목조주택으로 내진설계로 안전함을 더했다. 뛰어난 단열 성능, 탁월한 화재 안전성, 우수한 기밀성 등 품격높은 타운하우스로 설계하였다.

세대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을 높이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였다.

단지 내 도로망, CCTV, 도시가스, 상수도관 등 인입되어 있다. 인근에 경안천 수변공원,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교 등 십여개가 넘는 학교가 들어서 있다.

에버라인 경전철 보평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이용하기 편리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JC를 경유해 분당, 판교,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용인 종합운동장 도시재생사업, GTX 구성역, 행정타운 등 용인시 곳곳에서 균등개발을 위해 대규모 개발계획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고림택지지구와 진덕지구의 개발로 7400여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 공원, 학교, 관공서 등 신도시급 택지 개발지구로 호재가 가득하다.

또한 용인시 2030발전계획으로 경제 중심 거점으로 GTX 복합환승센터의 건립해 수도권 교통의 중심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다양한 상업시설과 풍부한 유동인구로 용인시의 높은 미래가치로 인구가 집중되고 있다.

용인시 인구 150만 조성을 위해 신도시조성, 광역환승센터, 신규 교통망 등 대규모 개발계획이 진행 중으로 타운하우스의 입지가 더욱 높아진다.

3억원대의 ‘베네뜨리아’ 타운하우스는 대단지로 선착순 빠르게 분양 중이다. 일대의 친환경 타운하우스가 대단지로 조성된 부지가 거의 없어 희소성이 높다. 현재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방문전 예약 및 위치 등 ‘베네뜨리아’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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