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자연관찰탐구대회
경남과학교육원, 자연관찰탐구대회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8.06.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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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과학교육원은 지난 12일 제26회 경남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자연관찰탐구대회를 열었다.

초ㆍ중 47개팀 94명 참가



 경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동환)은 지난 12일 제26회 경남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자연관찰탐구대회를 사천시 거북선마을 앞 갯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체험중심 과학교육과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자연 현상과 사물의 관찰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인 탐구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경남과학교육원은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중학교 1학년 학생 가운데 시ㆍ군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부 24팀(48명)과 중학교부 23팀(46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심사 관점은 당일 현장에서 주어진 탐구 주제에 대해 관찰 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팀 동료와 함께 세밀하게 관찰,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보고서 작성 능력 측정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경남자연관찰대회에서 초등학교부와 중학교부 각각 최우수상 1팀과 금상 2팀은 오는 9월 1일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경남도과학교육원 원장은 “자연관찰탐구대회는 학생들에게 교실에서 배운 원리나 법칙을 교실 밖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현장 체험교육”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넓은 자연 속에서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생태인문학적 감수성을 길러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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