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 25명, 박종훈 후보 지지
대학 교수 25명, 박종훈 후보 지지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8.06.11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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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존중 문화 정착시킬 것”



 강문구 교수(경남대 정치외교학과)를 비롯한 지역 대학교수 25명이 11일 박종훈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의 정책을 지지하는 대학교수 성명서’에서 박종훈 후보가 “학교문화를 권위적인 문화에서 민주적인 문화로 변화시키고 학교자치를 통해 다양성과 교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후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 철학이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후보”라며 “새로운 개념의 교육공동체 형성을 시도해 아이들을 한 줄이 아닌 여러 줄로 평가하는 교육혁신을 실천하는 후보”라고 밝혔다.

 또 “교육복지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해 더불어 행복한 교육을 할 수 있는 후보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박종훈 후보만이 “인간중심의 교육철학으로 학생인권조례를 바로 만들 수 있고 제대로 된 인권교육으로 학생들을 민주시민으로 성장시켜 학생을 윽박지르는 교권이 아닌 학생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존중을 표하는 교권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종훈 후보가 “미래지향적이고 연속적인 실천을 통해 민주적인 방법으로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경남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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